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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3 오늘의 법문 - 대종경 제3 수행품 5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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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의수 조회 1,147회 작성일 2014-01-03 13:55본문
[58장]
대종사 선원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공부법은 난리 세상을 평정할 병법(兵法)이요, 그대들은 그 병법을 배우는 훈련생과 같다 하노니, 그 난리란 곧 세상 사람의 마음 나라에 끊임 없이 일어나는 난리라, 마음 나라는 원래 온전하고 평안하며 밝고 깨끗한 것이나, 사욕의 마군을 따라 어둡고 탁해지며 복잡하고 요란해져서 한 없는 세상에 길이 평안할 날이 적으므로, 이와 같은 중생들의 생활하는 모양을 마음 난리라 한 것이요, 병법이라 함은 곧 우리의 마음 가운데 모든 마군을 항복받는 법이니 그 법은 바로 정(定)과 혜(慧)와 계(戒)를 닦으며, 법(法)과 마(魔)를 구분하는 우리의 수행 길이라, 이것이 곧 더할 수 없는 세계 정란(靖亂)의 큰 병법이니라.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 마음 난리는 난리로 생각하지도 아니하나니 어찌 그 본말을 안다 하리요. 개인·가정과 사회·국가의 크고 작은 모든 전쟁도 그 근본을 추구해 본다면 다 이 사람의 마음 난리로 인하여 발단되는 것이니, 그러므로 마음 난리는 모든 난리의 근원인 동시에 제일 큰 난리가 되고, 이 마음 난리를 평정하는 법이 모든 법의 조종인 동시에 제일 큰 병법이 되나니라. 그런즉, 그대들은 이 뜻을 잘 알아서 정과 혜를 부지런히 닦고 계율을 죽기로써 지키라. 오래오래 쉬지 아니하고 반복 수행하면 마침내 모든 마군을 항복받을 것이니, 그리 된다면 법강 항마의 법위를 얻게 되는 동시에 마음 난리에 편할 날이 없는 이 세상을 평정하는 훌륭한 도원수(都元帥)가 될 것으로 확신하노라.]
58. 마음 난리 승전고 울리기
수행품 58장은 원기20년 〈회보〉 20호에 수록된 대종사님의 법설로서 '제군은 난세에 나왔으니 도원수가 될지어다'는 제목으로 되어 있다.
마음 난리를 전쟁에 비유하고 군사의 전략과 전술로 적군을 이기듯 마음속 마군을 항복 받기 위해 계·정·혜를 닦으며 계율을 지키면 법강항마의 법위를 얻게 되는 동시에 세상을 평정하는 훌륭한 도원수(都元帥)가 될 것으로 확신하셨다. 도원수는 바로 항마 이상에 오르신 교도님들 이시다.
마음 난리를 평정하는 것이 왜 세상을 평정하는 것이 되는 것일까?
세상의 전쟁도 그 원인을 따져 가다보면 결국은 한 마음이 들어 일어나는 것이므로 마음 난리는 모든 난리의 근원이며 따라서 마음 난리 평정법은 모든 법의 근본이자 제일 큰 병법이 되는 것이다.
이 장의 법문에는 항마의 수행 길을 더 강조하기 위해 적을 대항하여 싸우는 언어를 사용하여 마군·난리·병법·항복·도원수 등 군사 용어가 많이 나오는 것이 특색이다.
마음 난리를 세상 사람의 마음나라에 끊임 없이 일어나는 난리라 하셨으니 우리 마음 속에서 홀연히 솟아나는 탐진치 삼독심이 대표적인 마음 난리 원인이다. 이 삼독심이 들어 가정과 직장과 사회와 세계에서 난리를 일으킨다. 수행에 있어서 자신과 싸워 이기려는 정신은 매우 중요하다. 전쟁터에서는 반드시 승전해야 산다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삼독심을 퇴치하고 다스리는 병법을 계· 정·혜의 삼학공부와 계문 준수로 말씀하셨다.
참 삼학공부는 언어와 문자에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정신수양 공부로 정신이 자유의 힘을 얻으면 육도 사생을 임의할 만한 능력이 생기며, 사리연구 공부로 근원을 깨달으면 진리에 밝아지는 능력이 생기며, 모든 취사가 법도에 맞게 된다. 일체 계문이 저절로 지켜질 만한 능력이 생기므로 도가에서는 아무리 학문이 없다하더라도 이 법에 대한 믿음과 하고자 하는 마음과 실천하는 정성심이 계속되면 그를 장래의 큰 도원수로 여긴다.
마음의 세계로 들어가는 길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 반복 수행하는 길 밖에 없다.
정산종사께서 '보통 사람들은 탐진치에 잠겨 살면서도 탐진치의 생활을 하는 줄도 모르고 살다가 선지식의 법문을 듣고 비로소 탐진치가 있는 줄을 알고 이를 제거하기에 힘써 가는데, 처음에는 한 시간 걸리던 것이 차츰 줄어들어 한 순간에 마치고, 마침내는 탐진치가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고 공부의 경로를 밝히셨다. 용장한 전진심을 키워 계율을 지키고 계정혜 무기로 탐진치를 이겨내어 항마의 승전고를 울려보자.
<장원경 교무>
대종사 선원 대중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공부법은 난리 세상을 평정할 병법(兵法)이요, 그대들은 그 병법을 배우는 훈련생과 같다 하노니, 그 난리란 곧 세상 사람의 마음 나라에 끊임 없이 일어나는 난리라, 마음 나라는 원래 온전하고 평안하며 밝고 깨끗한 것이나, 사욕의 마군을 따라 어둡고 탁해지며 복잡하고 요란해져서 한 없는 세상에 길이 평안할 날이 적으므로, 이와 같은 중생들의 생활하는 모양을 마음 난리라 한 것이요, 병법이라 함은 곧 우리의 마음 가운데 모든 마군을 항복받는 법이니 그 법은 바로 정(定)과 혜(慧)와 계(戒)를 닦으며, 법(法)과 마(魔)를 구분하는 우리의 수행 길이라, 이것이 곧 더할 수 없는 세계 정란(靖亂)의 큰 병법이니라.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 마음 난리는 난리로 생각하지도 아니하나니 어찌 그 본말을 안다 하리요. 개인·가정과 사회·국가의 크고 작은 모든 전쟁도 그 근본을 추구해 본다면 다 이 사람의 마음 난리로 인하여 발단되는 것이니, 그러므로 마음 난리는 모든 난리의 근원인 동시에 제일 큰 난리가 되고, 이 마음 난리를 평정하는 법이 모든 법의 조종인 동시에 제일 큰 병법이 되나니라. 그런즉, 그대들은 이 뜻을 잘 알아서 정과 혜를 부지런히 닦고 계율을 죽기로써 지키라. 오래오래 쉬지 아니하고 반복 수행하면 마침내 모든 마군을 항복받을 것이니, 그리 된다면 법강 항마의 법위를 얻게 되는 동시에 마음 난리에 편할 날이 없는 이 세상을 평정하는 훌륭한 도원수(都元帥)가 될 것으로 확신하노라.]
58. 마음 난리 승전고 울리기
수행품 58장은 원기20년 〈회보〉 20호에 수록된 대종사님의 법설로서 '제군은 난세에 나왔으니 도원수가 될지어다'는 제목으로 되어 있다.
마음 난리를 전쟁에 비유하고 군사의 전략과 전술로 적군을 이기듯 마음속 마군을 항복 받기 위해 계·정·혜를 닦으며 계율을 지키면 법강항마의 법위를 얻게 되는 동시에 세상을 평정하는 훌륭한 도원수(都元帥)가 될 것으로 확신하셨다. 도원수는 바로 항마 이상에 오르신 교도님들 이시다.
마음 난리를 평정하는 것이 왜 세상을 평정하는 것이 되는 것일까?
세상의 전쟁도 그 원인을 따져 가다보면 결국은 한 마음이 들어 일어나는 것이므로 마음 난리는 모든 난리의 근원이며 따라서 마음 난리 평정법은 모든 법의 근본이자 제일 큰 병법이 되는 것이다.
이 장의 법문에는 항마의 수행 길을 더 강조하기 위해 적을 대항하여 싸우는 언어를 사용하여 마군·난리·병법·항복·도원수 등 군사 용어가 많이 나오는 것이 특색이다.
마음 난리를 세상 사람의 마음나라에 끊임 없이 일어나는 난리라 하셨으니 우리 마음 속에서 홀연히 솟아나는 탐진치 삼독심이 대표적인 마음 난리 원인이다. 이 삼독심이 들어 가정과 직장과 사회와 세계에서 난리를 일으킨다. 수행에 있어서 자신과 싸워 이기려는 정신은 매우 중요하다. 전쟁터에서는 반드시 승전해야 산다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삼독심을 퇴치하고 다스리는 병법을 계· 정·혜의 삼학공부와 계문 준수로 말씀하셨다.
참 삼학공부는 언어와 문자에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정신수양 공부로 정신이 자유의 힘을 얻으면 육도 사생을 임의할 만한 능력이 생기며, 사리연구 공부로 근원을 깨달으면 진리에 밝아지는 능력이 생기며, 모든 취사가 법도에 맞게 된다. 일체 계문이 저절로 지켜질 만한 능력이 생기므로 도가에서는 아무리 학문이 없다하더라도 이 법에 대한 믿음과 하고자 하는 마음과 실천하는 정성심이 계속되면 그를 장래의 큰 도원수로 여긴다.
마음의 세계로 들어가는 길은 오늘도 내일도 계속 반복 수행하는 길 밖에 없다.
정산종사께서 '보통 사람들은 탐진치에 잠겨 살면서도 탐진치의 생활을 하는 줄도 모르고 살다가 선지식의 법문을 듣고 비로소 탐진치가 있는 줄을 알고 이를 제거하기에 힘써 가는데, 처음에는 한 시간 걸리던 것이 차츰 줄어들어 한 순간에 마치고, 마침내는 탐진치가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고 공부의 경로를 밝히셨다. 용장한 전진심을 키워 계율을 지키고 계정혜 무기로 탐진치를 이겨내어 항마의 승전고를 울려보자.
<장원경 교무>
